펜듈럼 트레저에서 넘어왔습니다.
펜듈럼 트레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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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왕/OCG의 마법 카드.
![파일:나무위키+넘겨주기.png](http://obj-sg.the1.wiki/d/d8/8c/ea7c300a082c0537f64c270121caf3d1e3feb9ebd6444720994fa429410c7b48.png)
![파일:ペンデュラム・トレジャー(DAMA).jpg](http://obj-temp.the1.wiki/data/e3839ae383b3e38387e383a5e383a9e383a0e383bbe38388e383ace382b8e383a3e383bc2844414d41292e6a7067.jpg)
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마법=, 한글판 명칭=펜듈럼 트레져, 일어판 명칭=ペンデュラム・トレジャー, 영어판 명칭=Pendulum Treasure,
효과외1=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.,
효과1=①: 덱에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\,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넣는다.)]
펜듈럼판 어리석은 매장. 펜듈럼 몬스터 위주로 돌아가는 덱이면 분명 강력한 효과긴 한데, 간단한 소환조건으로 나와서 이 효과에 여러 추가효과까지 쓰고 다른 상급 몬스터 소환의 발판도 되어줄 수 있는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이 있다는 것이 문제. 펜듈럼의 신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강력한 카드라 웬만한 펜듈럼 덱에는 다 들어가서 이 카드까지 쓸 필요가 없다. 굳이 찾아보자면 딱 한 종류의 펜듈럼 몬스터만 핵심으로 쓰는 네무렐리아 정도. 언젠가 엘렉트럼이 금지가 되면 이 카드도 빛을 볼지도 모른다.
일러스트는 모래 속에 파묻힌 징 드래곤에게 다우징을 하는 중이다. 징 드래곤도 펜듈럼 몬스터라 이 카드의 효과로 엑스트라 덱으로 보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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